예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서울노회 소속 교회이며, 천안에 소재한 백석대학교는 본 총회에 속한 종합대학입니다.
Mentor
우리들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어 다른 영혼을 우리와 같은 참된 예배자로 이끄는 영적 인도자인 Mentor가 되는 양육 명령을 수행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Mission
우리 모두 생육, 번성, 충만의 명령을 받은 선지자의 사명을 받은 직분자로서, 복음 전하며 일꾼 삼는 선교 사명을 담당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Manager
우리들이 위임받은 삶의 영역을 왕 같은 사명을 담당하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며 관리하는 다스림의 명령을 담당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담임목사 인사말
샬롬!
당신의 예심교회 방문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심교회를 담임하는 저는 대학시절인 80년대 초에 소그룹 제자훈련과 창조과학에 관심을 두고 훈련받던 중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학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제자삼는 사역을 행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20년간 사역을 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평중, 도봉중, 수유중, 서울북공고, 덕수정산고, 상계고 등의 학교를 거치며
기독학생반과 교사신우회가 없는 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그 공동체를 만들어가게 하시며, 제자삼는 사역을 해 나가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그 사이에 신학을 하며, 목회자가 되는 긴 과정을 밟아가도록 인도해 주셔서 어려운 공립학교의 여건 속에서도 목사로 안수받고,
지금까지 현장 목회를 하게 인도하셨습니다.
교회에서는 평신도 사역자로 10년, 부교역자로 7년간 청년대학부와 중고등부, 초등부에서 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신학연구를 하는 신학자로, 교회사역을 하는 부목사로, 학교사역을 하는 선교목사로,
학교학문을 가르치는 물리교사로, 한 가정을 이끄는 가정사역자로 동시에 훈련시키며 이 시대를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주셨고,
신학연구를 통해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바르게 보며 가르치는 사역을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교회 현장과 학교 현장, 사회 현실을 동시에 보는 제 마음에 가장 강하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요구는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마음이 세상 모든 영역에 미쳐서 그곳이 하나님의 통치권 속에 들어가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역사가 세상 속에 나타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회당 건물을 떠난 세상 속에서 힘없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연약한 십자가 군사들의 모습이 저에게 강한 영적 소욕을 지니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연약한 성도들의 모습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지 못하는 것이 되며,
그들 자신에게도 갈등과 혼돈 속에서 평강이라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을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지금까지 성도들이 이렇게 된 것은 모든 우리 목회자들의 문제입니다.
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영역을 구체적으로 진단해 주고 가르치는 사역을 무시해 버린 결과입니다.
이 영역을 항상 성도들 자신의 몫으로 남겨두는 한 이 땅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명령의 절반을 포기하는 상태에 있게 되는 것임을 늘 깨닫고 있는 저로서는
이제 목회자의 입장에서 그 영역을 구체적으로 가르치며 인도해 나가야 되겠다는 확신을 얻고 예심교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심교회를 통하여 철저한 제자훈련과 청지기 훈련을 실시하고,
성경적 세계관에 따른 현장사역을 통해 이 땅 만물을 다스리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세계관의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 각 교회에서 집중적인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 청년 층과
가르치는 사역을 담당할 수 있는 교사 등 지식 기반 층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대다수교회가 제자훈련과 선교사역에는 치중하면서도 만물을 통치하는 영역에는 관심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기존 교회의 부족한 부분을 돕고, 채워주며 성경적 세계관 중심의 목회를 하는 모델을 제시하도록 저에게 교회설립을 강권하셨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부족한 면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는 성경연구를 통한 성경적 세계관의 가르치는 사역, 소그룹 제자훈련 사역, 문서사역 등 극히 적은 부분 뿐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팀사역을 할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사역할 열린 마음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모든 자들로 세상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보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스리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도록 저의 온 삶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이러한 목회 사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방문해 주십시오. 언제나 문을 열어두고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속에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인사말
샬롬!
당신의 예심교회 방문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심교회를 담임하는 저는 대학시절인 80년대 초에 소그룹 제자훈련과 창조과학에 관심을 두고 훈련받던 중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학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제자삼는 사역을 행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20년간 사역을 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평중, 도봉중, 수유중, 서울북공고, 덕수정산고, 상계고 등의 학교를 거치며 기독학생반과 교사신우회가 없는 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그 공동체를 만들어가게 하시며, 제자삼는 사역을 해 나가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그 사이에 신학을 하며, 목회자가 되는 긴 과정을 밟아가도록 인도해 주셔서 어려운 공립학교의 여건 속에서도 목사로 안수받고, 지금까지 현장 목회를 하게 인도하셨습니다.
교회에서는 평신도 사역자로 10년, 부교역자로 7년간 청년대학부와 중고등부, 초등부에서 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신학연구를 하는 신학자로, 교회사역을 하는 부목사로, 학교사역을 하는 선교목사로, 학교학문을 가르치는 물리교사로, 한 가정을 이끄는 가정사역자로 동시에 훈련시키며 이 시대를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주셨고 신학연구를 통해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바르게 보며 가르치는 사역을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교회 현장과 학교 현장, 사회 현실을 동시에 보는 제 마음에 가장 강하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요구는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마음이 세상 모든 영역에 미쳐서 그곳이 하나님의 통치권 속에 들어가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역사가 세상 속에 나타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회당 건물을 떠난 세상 속에서 힘없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연약한 십자가 군사들의 모습이 저에게 강한 영적 소욕을 지니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연약한 성도들의 모습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지 못하는 것이 되며, 그들 자신에게도 갈등과 혼돈 속에서 평강이라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을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지금까지 성도들이 이렇게 된 것은 모든 우리 목회자들의 문제입니다. 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영역을 구체적으로 진단해 주고 가르치는 사역을 무시해 버린 결과입니다.
이 영역을 항상 성도들 자신의 몫으로 남겨두는 한 이 땅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명령의 절반을 포기하는 상태에 있게 되는 것임을 늘 깨닫고 있는 저로서는 이제 목회자의 입장에서 그 영역을 구체적으로 가르치며 인도해 나가야 되겠다는 확신을 얻고 예심교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심교회를 통하여 철저한 제자훈련과 청지기 훈련을 실시하고, 성경적 세계관에 따른 현장사역을 통해 이 땅 만물을 다스리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세계관의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 각 교회에서 집중적인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 청년 층과 가르치는 사역을 담당할 수 있는 교사 등 지식 기반 층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대다수교회가 제자훈련과 선교사역에는 치중하면서도 만물을 통치하는 영역에는 관심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기존 교회의 부족한 부분을 돕고, 채워주며 성경적 세계관 중심의 목회를 하는 모델을 제시하도록 저에게 교회설립을 강권하셨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부족한 면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는 성경연구를 통한 성경적 세계관의 가르치는 사역, 소그룹 제자훈련 사역, 문서사역 등 극히 적은 부분뿐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팀사역을 할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사역할 열린 마음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모든 자들로 세상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보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스리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도록 저의 온 삶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이러한 목회 사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방문해 주십시오.
언제나 문을 열어두고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속에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